부동산 취등록세 계산기로 실수없이 대비해요

부동산 취등록세 계산기로 실수없이 대비해요

오늘은 부동산취등록세 계산기 사용 방법에 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정부에서는 얼어붙은 부동산 경기를 살리기 위한 조치로 지난 2002년과 2005년도에 각각 실시된 일반적인 부동산 투기 억제책인 주택담보대출비율LTV Loan To Value ratio과 총부채상환비율DTI Debt To Income ratio을 조정하기로 검토하면서 관련 업계에서는 내심 부동산 거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뜬 상황인데요. 이미 여기저기에서 부동산 거래 가격 살아나는 조짐이 보이는 곳도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와서, 부동산은 매매 뿐만 아니라 신축, 교환, 상속, 증여 등을 통해 부동산의 소유권이 이전되면, 부동산 소유권을 취득한 사람이 취득일부터 60일 이내에상속은 상속개시일부터 6개월 이내 부동산 취등록세를 관할 시군구청에 신고납부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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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등록세 계산 방법

기초 계산식 취득가 x 취득세율 농어촌특별세율 지방교육세율 주택의 경우 예를 들어 가격이 6억 1원, 면적 85.1약 25평 주택을 매입했을 경우 아래와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가격을 기준으로 6억원을 초과하였기때문에, 기초 취득세 2가 됩니다. 면적은 85 이상이므로 농어촌특별세 0.2가 가산되고, 지방교육세 0.2가 가산되어 총 획득 세율은 2.4가 됩니다.

따라서 매수 가격인 6억1원 x 획득 세율 2.4 취등록세는 1,440만원이 됩니다. 만약 매수가격이 6억원이었다면, 농어촌특별세는 면제되어 취등록세가 1,320만원이되어 1원으로 취등록세가 120만원이나 차이나게 됩니다.

주택가격이 4억일 때 취등록세

그렇다면 취등록세율 구간인 69억원 이하의 주택인 4억원으로 설정했을 때 취등록세는 얼마나 나오는지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위 이미지와 같이 세율이 제대로 1.1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고가의 주택에 대한 세율을 높게 설정해서 점진적 세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즉, 주거는 필요한 필수재이지만 생각이상으로 비싼 고가의 주택은 고세율을 통해 부의 재분배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도 담겨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선진국은 세금을 통해 부의 재분배를 실현하고 있으므로 크게 문제가 될만한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많이 벌면 세금 많이 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활용하는 비용에 대해서는 분명히 인정을 해주고 공제를 받을 수 있게끔 해야하는 것도 물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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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야 할 취등록세 총 납부세액

취등록 세가 증가됨에 따라 추가 주택 매수 시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위택스에서 조회하면 편리하지만, 간편하게 계산할 수 있도록 취등록세율표 공유드리겠습니다. 2주택은 조정비조정에 따라 3 이하 아니면 81주택은 가격에 따라 3 이하 3주택은 조정비조정에 따라 8 아니면 12 4주택은 아니면 그 이상은 12 간편하게 외우기 쉽게 생각하면, 취등록세는 4812 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기억하기 쉽게 13는 4로 표기했습니다.

주택 취득시 세금 납부

지방세

취득세 새로운 집을 취득한 날로부터 60일상속 6개월 이내에 해당 시군구에 신고납부하여야 하며, 이 기한을 넘기면 신고20 및 납부1일 1만분의 3 불성실 가산세를 부담합니다. 지방교육세 및 농어촌특별세 취득세를 납부할 때 같이 납부합니다. 인지세

부동산의 취득과 관련해 매매계약서분양권 매매계약서 포함 등 증서를 쓰는 경우, 정부 수입인지를 증서에 첨부하고, 증서의 지면과 인지에 걸쳐 작성자의 인장 아니면 서명으로 소인하여야 합니다.

주택의 경우 매매계약서 상 기재금액이 1억 원 이하인 때에는 인지세가 과세 면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