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떡국은 언제부터 먹었을까 떡국의 유래

설날 떡국은 언제부터 먹었을까 떡국의 유래

오늘은 연마다 구정이 될 때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다룰 예정입니다. 바로 설차례 상차림을 어떻게 차리는지, 간소화 방법은 무엇인지, 그리고 일반적으로 지내는 제사와 다른 부분은 없는지입니다. 그럼 궁금증이 해소되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으면 알 수 있는 정보 먼저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상복장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보편적인 제사상과 동일하게 5열을 기준으로 상차림을 진행합니다. 3열에 편적은 떡을 놓으면 되고 소탕을 두부를 올리시면 됩니다.

4열에 청채, 백채, 숙채는 삼색나물을 색깔에 맞춰서 올리시면 되는데, 보통 청채는 시금치, 백채는 고사리, 숙채는 고사리를 올리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은 소고기와 무를 네모로 납작하게 썰어서 끓인 국입니다. 소고기무국은 제사 음식으로서 고인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표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소고기와 무는 건강과 풍요를 상징합니다. 소고기무국의 칼로리는 1그릇300g 당 270kcal 정도입니다. 소고기무국은 단백질과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으며, 국물이 시원하고 식이섬유가 많아 기름진 음식과 잘 어울립니다.

파전은 파와 해산물을 밀가루와 달걀에 섞어 기름에 부친 음식입니다.

파전은 제사 음식으로서 고인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표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파전은 비가 오는 날에 잘 조화로운 음식으로서 비를 막아주는 우산의 역할을 상징합니다. 파전의 칼로리는 100g 당 230kcal 정도입니다. 파전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지만, 기름에 부친 음식이므로 지방과 칼로리가 높습니다.

광화문, 종로 근처 떡국 식당
광화문, 종로 근처 떡국 식당

광화문, 종로 근처 떡국 식당

떡국을 주 메뉴로 내세운 집은 한 번도 못본 것 같습니다. 찾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분식집 떡국도 맛있지만, 조금 더 회식 감정 나는 곳을 골라보시면 다음과 같습니다. 남포면옥은 떡만두국이 있습니다. 떡국에 만두를 넣는 경계선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중국도 화북지방 쪽은 만두를 넣으니 기후와 관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경기도 이북은 떡만두가 보통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북만두는 메뉴에는 만두국 밖에 없습니다.

떡국을 먹는다고 신년에 몇번 갔던 것 같은데. 떡국을 먹었는지 만두국을 먹었는지는 불명확합니다. 이북 특유의 슴슴한 맛이 있습니다.

경상도 굴떡국

경상도는 남해에 인접해 있는 지역으로 해산물이 풍부합니다. 떡국에도 고기 대신 굴을 넣어 시원한 맛을 내 먹습니다. 굴은 타우린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는 효능이 있으며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는 꿩고기를 이용해서 육수를 내고 꿩고기 고명을 올려 떡국을 끓여 먹었습니다. 꿩고기는 궁궐이나 양반가에서 떡국 고명으로 사용하였다고 하는데요 하늘 닭이라는 의미에서 좋은 일을 가져오는 동물로 여겨 귀하게 대접받은 고기입니다.

하지만 꿩은 야생동물로 사냥을 통해 구했기 때문에 일반 서민들은 먹기 어려워 대신 꿩과 비슷한 닭을 이용했다. 합니다.

간소화 방법

가족의 구성원이 점차 줄어들게 되며 소수에게 차례상을 차리는 일이 과중되기 때문에 이를 완화하고자 간소화하는 방법을 정립하여 22년도에 표준안을 발의하였습니다. 이는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에서 발표한 내용이며 고전적인 예법에 근거하여 정립했으며, 많은 분들에게 간소화 연관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나온 결과물입니다. 보시면 제수용 음식의 숫자가 확연히 줄어있어 개인이 준비하여도 크게 부담 없이 차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추석에는 송편을 올리시면 되고, 설날에는 떡국을 올리시면 됩니다.

그밖에 나머지 음식은 구정과 추석 모두 동일하게 진행하시면 됩니다. 혹시라도 위 간소화 상차림이 조금 빈약합니다. 생각되어 조금 더 보완하고 싶으시다면 육류, 생선, 떡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이상 오늘은 구정 설차례 상차림에 에 대하여 전통방식과 간소화 방법 2가지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충청북도 미역생떡국

충북 지방은 날떡국을 끓여 먹습니다. 충청도 지방에서는 예로부터 즐겨 먹던 겨울철 별미 음식이라고 합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멥쌀가루를 익반죽 하여 날떡국을 끓여 먹습니다. 다른 지역은 이미 가래떡을 만들어 썰어서 넣어 끓이는 반면 충북은 익반죽 한 생떡을 넣어 끓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감칠맛을 더 하기 위해 미역은 들기름으로 불리고 들깨가루를 넣습니다. 지역에 따라 육수가 다른데요. 약간은 쇠고기나 사골 육수를 사용합니다.

사골국물은 정말 뽀얀 흰 국물이라 하얀 떡 위에 오색 고명을 올리면 참 먹음직스럽습니다. 닭육수나 멸치육수는 감칠맛이 나고 국물이 투명하고 깔끔합니다. 이 밖에도 굴이나 매생이, 미역 깔깔한 맛을 내기 위해 가끔 배추김치등도 함께 넣기도 합니다. 한국 음식에 고춧가루가 안 들어간 음식 중 하나로 맵지 않고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은 소고기와 무를 네모로 납작하게 썰어서 끓인 국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광화문 종로 근처 떡국

떡국을 주 메뉴로 내세운 집은 한 번도 못본 것 같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도 굴떡국

경상도는 남해에 인접해 있는 지역으로 해산물이 풍부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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