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배터리 관련주 13종목 수급주 테마주 주식 차트분석 신호매매 화살표신호 전자폐기물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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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쯤 장 마치고 텔레그램 보던 중. 두산중공업이 사외에서 하한가를 갔다는 내용을 보고 호다닥 보니. 하한가 찍은 거 실화고요. 그렇다면, 무슨 이슈가 있어서 하한가 찍은 거일 텐데 하고 찾아보니. 유상증자를 한다고 합니다. 기자도 놀랐는지 제목에 15조 규모라고 하는데, 실제론 1.5조입니다. 아래와 같이 공시도 떴고, 7,000억은 채무상환자금이고, 나머지 약 8,000억 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신주의 경우 예정발행가 18,100 원리고 하며. 신사업 투자를 위한 자본 조달을 위해 결정했다고 합니다.

첫째 지속적으로 이익을 내고 있는 상황이고, 탈원전 정책의 영향을 받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모멘텀은 지속되고 있지만, 풍력, 해빛 등 기존의 친환경이 현재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기 때문에 원전이 다시 각광받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작은 규모를 유지할 수 있으며 보다. 안정되는 소형 모듈 원전 SMR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아래 나오듯이 현재 지속적으로 이익을 내고 있으며, 점점 이익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동사는 1987년 2월 5일 설립되어 자동차금형 및 건설중장비부품 제조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11년 6월 2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자동차금형과 굴삭기 CABIN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금형산업은 제조업에서 부품을 대량 생산하는데 필요한 생산기초요소기술로서 금형의 품질이 관련제품의 품질과 제조원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기반산업임.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2 증가, 영업이익은 25 감소, 당기순이익은 8.7 감소. 매출액이 소폭 증가한 것에 비하여, 매출원가와 판매비와관리비가 증가하며 영업이익이 상당폭 감소하였음. 기타영업외손익으로 인해 영업이득 대비 세전계속사업이익이 더욱 크게 나타남. 이에 따라 최종적인 당기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좋은지, 나쁜지는 경우에 따라 다른데. 위의 표를 통해 두산중공업의 사례를 보시면 우선, 아래의 내용처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는 점은 악재라고 볼 있습니다. 그 이유는 주식 수가 늘어나게 되어 과거 주주의 가치가 희석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두산중공업의 시가총액이 1억이고 1주에 10만 원씩 1,000주가 발행되어 있다고 치자. 이럴 때 유상증자를 단행하여 100주를 늘린다고 했을 때, 시가총액은 동일한데, 주식 수가 늘어나면 당연히 1주당 가격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주주들이 일반적으로 악재라고 봅니다.

현재 휴마시스는 투자주의 종목이며 차트상 쉬어가는 모습입니다. 진단키트 관련주로 급상승 후 급하락 그리고 횡보를 이어가는 있었으나 겁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현재자리가 여차 싶으면 밑으로도 언제든지 빠질 수 있는 자리로 보유자영역으로 관심도 안 갖는게 좋아 보입니다.

투신은 단타놀이중으로 보이고, 다른기관들은 볼게 없으며 외국인과 개인투자자 싸움으로 보입니다. 두번째 급상승때 개인투자자들만 열심히 매수한 모습입니다.

위에 물리신 분들이 많아 보이는데 안탑깝습니다. 한번더 진단키트로 급상승이 나올지 급하락이 나올지 아무도 모르겠지만, 한번더 올라와 준다면 수익보다는 최대한 높은데서 손절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신규진입은 안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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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6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흑자 전환하였습니다. 2021년 두산중공업의 실적 중 절반 이상이 자회사인 두산 밥캣의 실적으로 정부 정책의 영향과 더불어 두산중공업이 이야기하는 수소, 풍력, 가스터빈, 소형 모듈형 원전 등은 아직까지 당장에 돈을 벌어오는 사업은 아니기에 향후 몇 년간은 밥캣에 대한 의존도가 결코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해수 속의 염분을 제거하는 담수화 플랜트 사업을 1970년대 말부터 진행하였으며 2015년 기준으로 세계 1위, 세계 점유율 40를 돌파하였습니다.

화력발전의 경우, 두산 중공업의 판매량 70 이상을 차지하는 부문이었으나, 2015년 파리 기후변화 협약이 체결된 후 세계 석탄화력발전시장은 급격하게 감소하였습니다.

과거 주주의 주식 가치가 희석되기에, 단기적으로는 악재가 맞고, 이미 이전에도 유상증자를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결코 시장의 반응은 호의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지 않다면, 왜 장이 마감한 뒤 이를 발표했을까? 내용만 살폈을 때는 회사의 장래 투자를 위한 자금 마련이기에 장기간의 관점에서는 당연히 호재일 수 있지만, 요즘 같이 장이 좋지 않은 상황에선. 악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다만, 친환경시대는 올 것이고, 이를 미리 선점한 기업들이 나중엔 시장의 대세가 될 것입니다.

다만, 현시점에서 두산중공업을 투자할 땐 두 가지 관점에서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