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기업정보 (바이오의약품 관련주)

바이넥스 기업정보 (바이오의약품 관련주)

본글은 바이넥스 사업보고서와 공개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관계기업 현황 글로벌 제약시장 실제 2018년 기준으로 세계15대 의약품 중 10개Humira, Opdivo, Keytruda, Enbrel, Herceptin, Avastin, Rituxan, Eylea, Remicade, Stelara를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할 정도로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제약사들은 높은 개발비에도 불구하고 바이오의약품 개발 파이프라인 수를 점진적으로 늘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수급 분석 A 등급

1 6개월 누적 수급 2 공매도 누적 수급 3 종합판단 누적 수급 차트를 보시면 바이넥스가 주가 폭락을 멈추고 반등을 시도하자 개인 투자자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지분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이는 투자 호흡이 짧고 물타기를 즐겨하는 개인의 매매 특수한 성질이 잘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물타기를 지속합니다. 보시면 소유 개수가 많아지고 이는 정신력으로 불안함을 증폭시키기에 투자 호흡이 당연히 짧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메이저 수급을 중심으로 수급 반등이 나오면서 주가 반등을 가르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글로벌 및 국내 증시가 기록적인 폭락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메이저 수급이 오히려 지분을 확대하고 있는 모습은 수급상 굉장한 호재로 이해하셔도 무방합니다.

에이비엘바이오

꿈을 먹고 자라는 바이오 기업, 현재까지 만년 심.각.한 적자 기업 1분기 사노피 계약금 900억원 중 일부 매출로 소음 2분기 또한 비슷하게 추측 컴패스 기술료 78억원 만약 6월 37일 ASCO 미국임상종양학회 심포지엄에서 추가 계약의 경우 관리종목 지정 유예 종료된 기업으로 및 까지 당할 수 있는 기업들에 에이비엘바이오가 들어가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치료제 위탁생산?

바이넥스의 최근 주가 움직임과 언론 보도 내용들이 심상치 않은데요. 코로나 19치료제, 백신에 대한 위탁생산 이야기가 솔솔 나오고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GC녹십자바이넥스 간의 CMO 업무협약인데요. 모더나가 개발한 mRNA 방식의 백신은 미생물 배양 방식의 시설이 필요합니다. 이미 GC녹십자는 모더나와 아시아지역 코로나 예방주사 위탁생산계약사항을 맺고 생산을 준비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지난 1월 18일 바이넥스와 MOU가 체결된 것이죠. 냄새가 납니다.

둘째로는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에 대한 위탁생산 가능성입니다.

차트 분석 C 등급

1 주가 분석 2 거래량 분석 거래량 차트를 보시면 시장 소외주로 전추 3 특이사항 4 종합평가 바이넥스의 주가 차트를 보시면 코로나 테마주 편입으로 인해 상당한 후유증을 겪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실체 없는 뉴스와 기대감으로 인해 주가는 급등락을 반복하며 악성 매물대를 약 1년간 늘려왔기 때문에 엄청난 종목 피로감과 매물 후유증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테마로 인한 작전이 종료되자 거래량이 뚝 끊기며 시장 소외주로 전락한 상황이지만, 다행스럽게도 현재 구간에서 반등이 나와주며 이평선 밀집까지 기다려주고 있는 모습은 아주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한 요소입니다.

장기 이평선 224일선이 곧 수평을 유지하며 변곡점이 나올 전망이기에 주가가 잘 올라타서 버텨준다면 턴 어라운드의 가능성은 있다고 보입니다.

프레스티지 바이오 파마 주가 전망

개인적으로 파이프라인 및 항체신약의 국제학습지 논문보단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에 모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이외의 다른 생산기지를 찾는다는 것이 더 필요한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에피스의 첫 국내 CMO 파트너 후보로는 바이넥스, 에이프로젠,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에스티젠바이오 등이 거론됩니다. 바이넥스는 송도에 1만 2500 크기의 CMO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를 위탁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유럽 의약품청EMA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GMP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에이프로젠은 오송에 연간 최대 288만ℓ의 배양액을 만들어내는 세계 5위권의 항체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4공장까지 총 15만 4000ℓ 크기의 CDMO 시설을 오송에 마련했고, 에스티젠바이오는 송도에 8000ℓ 규모 항체 바이오 생산설비를 소유 중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