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대나무 핑크 아이스크림 볼 대나무 핑크 스쿱
일상 여행기베스킨라빈스31 가을입니다.
배스킨라빈스와 신메뉴 소개
배스킨라빈스에 가면 민트초코는 제가 가장 자주 고르는 메뉴입니다. 그래서 익숙한 맛입니다. 사과나라 헬로키티는 상큼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강조되는 메뉴이며, 애플샤베트 같은 맛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좋아요. 세 가지 맛 중에서 저는 복숭아로 피치 올려가 제일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복숭아 피치 올려는 정말 맛있어서 계속 생각이 나요. 제가 주문한 아이스크림 메뉴는 민트초코, 사과나라 헬로키티, 그리고 복숭아로 피치 올려 파인트로 주문했는데요. 위의 테이블은 제가 주문한 메뉴들과 그 맛을 정리한 것입니다.
각 메뉴에 대한 소개를 철저히 드리자면, 민트초코는 배스킨라빈스의 대표적인 맛 중 하나로, 식감 좋은 초콜릿과 상큼함이 어우러진 맛입니다. 사과나라 헬로키티는 사과의 시원한 맛과 특유의 상큼함이 잘 어울려 품질좋은 느낌을 줍니다.
배스킨라빈스 신메뉴에 대한 요약
배스킨라빈스의 신메뉴에 대한 기대감은 매우 큽니다. 그러나 맛은 충분히 예상되어지고 있습니다. 신메뉴의 이름이 매우 충격적이라는 것도 깜짝 놀랄만한 점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베스킨라빈스 31 다운 작명 센스입니다. 사랑에 빠진 우주인이라면 인간과 인간의 사랑을 연상시키지만, 신메뉴의 이름은 사랑에 빠진 외계인입니다. 이렇게 다소 예상치 못한 이름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베스킨라빈스의 신메뉴 이름은 종을 뛰어넘는 독특한 센스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종조차 극복한 사랑이라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이는 결국 사랑의 형태를 암시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결혼하고 자녀를 낳기 위해 관계를 맺는다면 이때 사용하는 단어는 교미입니다. 따라서 이 신메뉴의 이름은 단순히 외계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랑과 관계에 대한 여러가지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저는 배스킨라빈스 강남대로점에서 구매했습니다. 여기 정말 크고 일반 배스킨라빈스에서 보지 못한 제품 메뉴들이 많이 있었어요. 대나무 아이스크림 볼 7,300원대나무 핑크 스쿱 5,900원핑크색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너무 예쁜 볼이랑 스쿱입니다.사실 저는 아이스크림 용도보다는 그릭요거트를 먹을 때 사용 할 예정입니다. 대나무 핑크 아이스크림 볼과 대나무 핑크 스쿱 의재질은 멜라민수지이고 제조국은 중국이네요먼저 대나무 핑크 스쿱입니다.
배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떠줄 때 쓰는 스쿱과 같은 모양이죠?손잡이 부분에는 배스킨라빈스 로고도 있어요.얼마나 곱게 아이스크림이 동글동글하게 만들어질지 궁금하네요. 다음은 대나무 핑크 아이스크림 볼 입니다. 크게 특이함 없는 볼이죠?둘 다. 재질이 대나무라서 그런지 뭔가 유리그릇처럼 엄청 매끌매끌하지는 않아요.대나무와 옥수수전분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보니재질 특성상 표면이 매끄럽지 못해요.정말 대나무로 만든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