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여행 기념품 추천_롯데마트GS25 나들이
요즘 가성비 좋은 밀키트가 많이 나옵니다. 특히 1인 가구인 제 입장에는 가볍게 단순하게 식사를 할 때 밀키트를 즐기는 편인데요. 오늘은 밀키트 라멘으로 인기가 많은 물건을 소개하여 보려고 합니다. 롯데마트 자체 상품인 요리합니다. 돈코츠라멘입니다. 가격은 5,890원입니다. 구입 시점은 지난해 12월이고요. 소비기한은 짧은 편입니다. 히노아지라는 라멘집과 콜라보 한 것 같네요. 찾아보니 히노아지는 서면이 본점인 라멘집이네요. 기름에 튀기지 않은 탱글거리는 생면에 진한 돈골 육수와 마늘 풍미유로 깊은 풍미를 살린 돈코츠라멘이라고 합니다.
일본식 라멘 맛집 히노아지의 맛과 노하우를 그대로 2인분입니다. 가성비가 괜찮은 편입니다.
코스트코 5월 신상품
여름맞이로 물놀이 제품과 캠핑용품이 싹 바뀌었습니다. 특히 인디언 텐트가 맘에 들었는데 살가말까 고민하다가 일단은 두고 왔네요. 여름 내내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캠핑 캠핑 텐트 기변 할 때가 오긴 했는데 순위에 올려놔 봅니다. 여름이 될수록 여러가지 오프로드 상품이 업데이트될 텐데요. 혹시 필요한 상품이 있었으나 방문이 어렵다면 온라인 코스트코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배송료가 없는 상품들은 한번은 온라인으로 사곤 하는데 보통 더 저렴하고 그렇지 않으면 할인쿠폰을 주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기도 합니다.
호이안 야시장
한시장에 먼저 가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호이안 야시장에 있는 물건들은 거의 모든 한시장에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이쁜등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호이안 야시장에서만 가능하죠. 그리고 이런 등들도 여러가지 디자인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도 작은 등을 하나 2만동에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게들도 바가지를 씌웁니다. 작은 등 가격만 기억이 나네요.운 좋게도 담합이 되어있지 않아 가격을 열심히 깎을 수 있습니다.
저는 등과 라탄백, 대나무 등을 샀는데 대나무 등은 한시장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 더 저렴하게요.그리고 대나무등은 캐리어에 넣어올수도 있습니다. 탄력이 좋아 접힙니다. 호이안 야시장은 라탄제품부터 여러가지 먹거리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 주로 동남아 특유의 음식들만 먹었습니다. 이 외의 제품들은 한시장에서 구매하는게 더 저렴합니다.
한국물건을 파는게 놀라워 사진을 찍고 생각해봤더니 롯데마트였습니다. 예전에 하노이에서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베트남 컵라면이 맛있어서 갔었는데 이제는 한국에서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확실히 다낭 롯데마트에 많은 상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마트에 비하면 조금 비쌌습니다. 고마트에서 물건을 먼저 사고 없는 물건을 다낭 롯데마트에서 구매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이 코코넛 커피는 정말 현지에서 먹는 코코넛 커피랑 같은맛이 납니다. 다낭 쇼핑리스트에 넣어주세요. 콘삭커피, 다람쥐커피로도 유명한 커피입니다.
한국에서도 항상 보이긴 하는데 현지에서 제일 저렴할테니 구매했습니다. 베트남에서 살다온 군 후임이 냄새만 맡고도 베트남냄새가 난다고 했습니다.
사실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조건적으로 한시장에 가실테니까요. 한시장의 가격정보와 할인 팁은 아래에 기록해놨습니다. 뻔뻔함을 준상대적으로 저보다. 저렴하게 구매해보세요. 알록달록해서 사진찍기도 정말 좋습니다. 1층은 음식이 많고 2층부터 의류가 많습니다. 여기서 파는 것이 고마트나 롯데마트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은데, 음식을 이런 재래시장에서 사는건 신뢰도가 조금 떨어져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뿐만아니라 코코넛 쿠키를 구매하려했는데, 가짜가 있다고 하네요. 원조와 후발주자의 맛차이가 크겠냐만은 여자친구는 원조를 찾아다녔습니다.
가방이 정말 저렴합니다. 물론 퀄리티도 안좋고 좀 찢어질수도 있었으나 그런걸 감안해도 정말 저렴합니다. 저는 이 노란 캐리어를 구매했습니다.
코스트코 제안 상품
건한치는 가격으로 보나 품질로 보나 코스트코 만한 게 없습니다. 정말 제일 맛있고 양도 많습니다. 트레이더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거의 모든 마트의 한치를 사보았는데 코스트코 건한치보다. 맛있는 한치가 없어요 맥주 안주로 최고입니다. 레쓰비 캔커피는 캠핑 갈 때나 당 떨어질 때 한 캔씩 하면 정신이 번쩍 뜨이는데요. 30캔에 10,490원이니 한 캔당 300원 꼴입니다. 커피 내려먹거나 머신으로 에스프레소 뽑아서 마시기도 하지만 한번은 마시는 레쓰비는 정말 꿀맛입니다.
코스트코라고 하면 역시 고기죠 척아이롤은 저렴하고 국거리로도 먹고 스테이크도 하고 스파게티에도 넣고 온갖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데다가 정말 저렴해서 갈 때마다. 사 오는 필수템입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한우 우대갈비 였는데요. 꽃 마블링이 피어있는 갈빗살과 왕 갈빗대가 들어 있었으나 30만 원 정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코스트코 5월 신상품
여름맞이로 물놀이 제품과 캠핑용품이 싹 바뀌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호이안 야시장
한시장에 먼저 가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코스트코 제안 상품
건한치는 가격으로 보나 품질로 보나 코스트코 만한 게 없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