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600만원 방역지원금 3차 온라인 신청기간, 지급일

소상공인 600만원 방역지원금 3차 온라인 신청기간, 지급일

특히 연판매량 40 이상 감소한 여행업, 공연전시업, 스포츠시설운영업 등 50개 업종은 최소 700만원 이상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2차 방역지원금320만명 때보다. 50만명이 늘어난 370만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2차 추경이 본회의를 통과하여, 최종적으로 신청을 완료하면 검토후 23일 내로 즉시 지급될 예정입니다. 연판매량 2억원 이상 4억원 미만인 업체가 판매량 감소율이 40 이상인 경우에는 최소 700만원을 받을 수 있는데, 상향지원업종에 해당된다면 100만원 추가 지원하여 800만원이 지급됩니다.

또한 특고 프리랜서, 법인택시와 버스기사에 대한 지원금은 온라인 신청 시스템 건조 등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1개월 내로 지급될 예정이며, 문화예술인에게는 추경 통과 후 2개월 내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3차 방역지원금 추가 신청

3차 방역지원금 추가 신청의 경우 손실보상 신청을 하게 되면 검토 완료 후 대상자가 될 경우 지원자 본인 휴대폰으로 별도 안내 문자가 발송이 되며 대상 소상공인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kr에 접속 한 뒤 본인인증 전화번호나 공동 인증서로 로그인을 하여 신청을 하게 되며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누리집 or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을 통해서도 방역지원금 온라인 접수하게 됩니다.

방역지원금 대상자 문자를 받은 경우 1,2차 방역지원금 400만 원 이외 추가로 600만 원이 지급이 될 경우 총금액 1천만 원을 판매량 손실에 대한 지원금으로 수령을 하게 됩니다.

3차 방역지원금 600만 원 추가 지급 홈페이지 소상공인 피해지원

소상공인 1차와 2차 방역지원금 지원 이후 인수위를 통해 3차 방역지원금 지급 속도가 빠르게 준비 중입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 19로 인해 판매량 감소분을 방역지원금이라는 국가사업형태로 소상공인에게 정부가 1차 100만 원과 2차 300만 원 총 400만 원을 지급을 했고, 이제 3차 방역지원금을 2차 추경을 편성을 통해 60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3차 추가 지급 홈페이지3차 방역지원금 600만 원이 추가 신청 후 지급이 되면 판매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소상공인의 경우 방역지원금으로만 총 1000만 원을 지급받게 됩니다.

방역지원금 추가 대상 여부

자기가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소상공인, 정부 방역 조치를 받았거나 1차 2차 소상공인 지원금 수급자는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판단하여 별도 검증 없이 지원 대상에 해당합니다. 지난 2차 방역지원금의 경우 업체 한 곳당 300만 원씩 지급이 되었고. 이번 3차는 600만 원을 지급합니다.

매출이 정말 감소가 예상되거나 실제 매출이 떨어진 것이 확인될 경우, 판매량 규모와 방역조치 수준에 상관없이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지난해 12월 18일 이후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받지 않았지만, 매출이 감소한 경우에도 대상에 해당되니 잘 확인해보시고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신청 홈페이지

2차 방역지원금 지급일은 2022년 2월 23일부터 시작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신청 홈페이지 2월 23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사업체, 2월 24일에는 짝수인 사업체들에 문자 안자기가 가며, 위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오전 9시에는 홈페이지에 신청 인원이 몰려 신청이 어려울 수 있으니, 시간적 여유를 두고 들어가셔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1인이 다수 사업체를 경영하는 경우, 혹은 공동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사업체 등에 대해서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신청 안자기가 될 예정입니다. 신속지급대상자 (문자 소개를 받은 분들)의 경우에는 방역지원금을 신청 당일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특고, 프리랜서 지원금

소상공인 피해의 완전한 보상을 위해 손실보상 보정률이 100로 상향되고 하한액 또한 100만 원으로 인상되는데요. 3월, 4월 코로나 확진자 수 급증에 따른 방역 보강에 6.1조 원이 추경 편성되었으며 저속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한시긴급생활지원금 1조 원도 추경안에 담겼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227만 가구에 4인 가구 기준으로 최대 100만 원이 지원되는데요. 주거, 교육급여를 받는 가구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는 75만 원을 받습니다.

방과후강사, 보험설계사 등 특고, 프리랜서 70만 명에게는 소득안정지원금으로 100만 원이 지급되고 법인택시기사 7.5만 명에 200만 원, 전세 버스와 비공영제 노선버스 기사 8.6만 명에 200만 원, 저소득 문화예술인 3만 명의 창작활동을 위해 100만 원이 지원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