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시 경기지역화폐(직불카드) 내역 확인하기

연말정산 시 경기지역화폐(직불카드) 내역 확인하기

연말정산 시 신용카드와 직불체크카드의 사용 공제율이 다릅니다. 신용카드는 15인 반면 직불카드와 현금영수증은 30가 적용됩니다. 신용카드의 두 배 혜택을 알면서도 신용카드 할인서비스 때문에 아직 직불카드를 많이 사용하지는 않고있던찬라 직불카드의 한 종류인 를 알게 되었습니다. 혜택이 미비한 직불카드에 비해 충전금액의 최대10를 더 적립해 주는 경기지역화폐를 학원비 결재용으로 거의 모든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초를 맞아 연말정산 시 경기지역화폐가 연말정산 간소화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확인 전 경기지역화폐에서의 소득공제 신청이 잘 되어있나 체크해 봤습니다. 앱 하단의 내지갑으로 들어가면 소지하고 있는 카드의 상단에 주황색으로 소득공제 신청 완료라고 되어 있습니다.

연말정산 신용카드 체크카드 공제한도

총 급여액이 7,000만 원 이하인 경우, 연간 3,000만 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총 급여액이 7,000만 원을 초과하면 연간 2,500만 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공제대상 금액은 총급여액의 25를 초과한 사용금액입니다. 신용카드 등의 기본 공제한도는 총급여 7천만원 이하자는 300만원, 초과자는 250만원입니다. 추가공제로 소득 7천만원 이하자는 전통시장, 대중교통, 도서공연 등으로 300만원이 가능하며 초과자는 전통시장과 대중교통 사용분에서 200만원 추가공제가 가능합니다.

총급여 7천만원 이하자는 추가공제까지 포함시 최대 6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도서‧신문‧공연‧박물관‧미술 전시관 사용분에 대해서는 추가소득공제는 총급여 7000만원 이하 근로자에게만 적용됩니다.

연말정산 신용카드 체크카드 공제대상의 해당기간

신용카드 등 공제대상의 해당기간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는 근로자가 회사에 재직하는 동안에 지출한 비용만 인정됩니다. 입사 전이나 퇴직 후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기 전까지의 휴식기 기간에 지출한 사용금액은 공제받을 수 없습니다. 만약 이 같은 결제 비용에 대한 공제를 신청할 경우 과다공제에 해당됩니다. 단, 휴직은 근로제공기간에 포함되기 때문에 휴직기간 중에 사용한 금액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직불카드 내역

앱에서 자동으로 소득공제 신청이 완료 되었지만, 참으로 연말정산 간소화 내역에 적용된 것을 본 적은 없어 찾아봤습니다. 그 종류는 일반과 전통시장 사용액으로 구분 지어 표시됩니다. 다음은 연말정산 간소화 직불카드의 내역입니다. 제가 사용한 카카오뱅크나 현대카드의 직불카드 외로 로 발급된 내역이 있습니다. 이 내역이 경기지역화폐로 결재한 금액입니다. 라는 이름은 제게는 생소하지만 세계 최초로 교통카드시스템을 만들어 보편화시킨 기업이기도 하며, 지역화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용체크카드 공제율

각 공제율입니다. 근로자 총급여액의 25를 초과한 금액에서 아래의 공제율을 적용하면 됩니다. 하반기에 대중교통 사용분이 80까지 공제가 됩니다. 충전 시 10의 현금을 보너스로 충전해 주는 경기지역화폐도 참고해 주세요 제 경험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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