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아시안컵 E조 대한민국 바레인 31 경기결과 하이라이트 이강인 멀티골장면

카타르아시안컵 E조 대한민국 바레인 31 경기결과 하이라이트 이강인 멀티골장면

이번 카타르 2023년 아시안 컵은 2024. 01. 13. 02. 11에 열린 대회입니다. 대한민국은 준결승에서 요르단을 만나 20으로 패배하게 됩니다. 최근 대한민국 축구가 다양하게 시끄럽습니다. 대한축구협회, 현재 감독 클린스만, 대표팀 분위기등, 이래저래 이슈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중 대표팀 분위기를 얘기해보려 합니다. 이번 요르단과의 경기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여기까지는 뭐. 그게 아시안 컵 뛴 대표팀과 무슨 관계가 있다는 거지?라고 생각 해볼 수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아시안 컵 준결승 하루전 저녁 식사에서 벌어졌다고 합니다. 한국 축구 대표팀 고집 손흥민 선수가 이강인 등 후배들과 다투는 과정에서 손가락이 탈구됐다는 보도를 대한축구협회가 인정했다고 합니다.

리그앙 16라운드 PSG vs 릴

PSG 이강인의 12월 네 차례 경기는 릴과의 리그앙 원정경기입니다. 경기 일정은 12월 18일 월요일 새벽 4시 45분입니다.

릴은 현재 6승 5무 2패의 성적으로 리그앙 4위에 위치해 있는 강팀입니다. 득점은 PSG의 절반에 불과할 정도로 보잘것없지만 실점이 적습니다. 르아브르와 비슷하게 지지 않는 경기를 하는 팀이기 때문에 PSG 공격진의 분발이 필요한 경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그앙 17라운드 PSG vs 메스

PSG 이강인의 12월 마지막 경기는 메스와의 리그앙 홈경기입니다. 경기 일정은 12월 21일 목요일 새벽 5시입니다. 메스는 현재 4승 4무 5패의 성적으로 리그앙 9위를 차지하고 있는 중위권 팀입니다. 13경기에서 15득점 20실점을 하였는데, 득점보다. 실점이 많죠. PSG의 화려한 공격진이 대조적으로 쉽게 공략할 수 있는 대상으로 보입니다. 이 경기를 끝으로 리그앙은 1월 14일까지 겨울 휴식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강인 선수는 아시안컵을 위해 국가대표팀에 합류하여 한 달간 우승을 향한 여정을 펼치게 됩니다.

챔피언스리그 PSG vs 도르트문트

PSG 이강인의 12월 세 차례 경기는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 원정 경기입니다. 경기 일정은 12월 14일 목요일 새벽 5시입니다. 도르트문트는 챔피언스리그 F조에서 3승 1무 1패로 PSG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PSG에게는 패했지만 뉴캐슬을 두 번 모두 잡는 AC밀란과도 1승 1무를 기록하였는데요. 최소한 2위로 16강 진출은 확정된 상태입니다. PSG는 이기면 16강 진출이 확정됩니다.

그리고 2골 차 이상으로 이기면 1위를 차지합니다. 비기는 경우 뉴캐슬과 AC밀란의 경기에서 승리한 팀과 승점이 같아지므로 골득실 차를 따져봐야 합니다. 지는 경우 뉴캐슬과 AC밀란이 비기지 않는 이상 16강에서 탈락합니다.

라인업 및 포메이션

한국의 포메이션은 우리들이 가장 능숙한 4231 형태로 나왔어요. 최전방에 주민규를 중심으로 손흥민을 자신의 주 포지션인 왼쪽 미들로 놓고 정우영과 이재성을 중앙과 오른쪽 미들로 두어 공격진을 구성했다. 수비는 최적의 조합인 김영권과 김민재를 기준으로 김진수와 설영우가 풀백을 섰고, 중앙 미들에는 백승호와 황인범 지켰다. 후반들어 골을 넣기 위해 이강인과 조규성을 투입했지만 전술의 변화가 아닌 단순 선수의 교체로 큰 임팩트를 주지는 못하였습니다.

주요 계획 닥공

한국의 이번 태국전 주요 전술은 상대방이 상대이고 상황이 상황인 만큼 무조건 많은 골을 넣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라인을 최대한으로 올려 공격을 강화하는 전술로 나올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아시안컵 대비 많은 선수들이 바뀐 가운데 양쪽 풀백과 중앙 미들은 돌파와 중거리 슛이 강한 선수들로 구성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태국이 전원 수비로 나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우리는 김민재까지도 올리늰 전술을 활용할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경기 통계

이 경기에서 PSG는 16번의 슈팅 중 6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하였으며 낭트는 10번의 슈팅 중 4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점유율과 패스에서 PSG가 2배 이상의 우위를 점했으며 이 경기는 총 21번의 파울이 선언되었고 PSG는 1장의 옐로 카드를 받았습니다. 이 경기에서 최고 평점은 7.8점을 기록한 다닐루 페레이라였으며 이강인은 7.7점을 기록했다. 음바페는 6.9점, 바르콜라는 7.5점을 기록했으며 최하 평점은 6.2점을 기록한 낭트의 장 케빈 두베른이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