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 주가 예측 배당금 목표주가 실적분석(2022년 10월 25일)

포스코케미칼 주가 예측 배당금 목표주가 실적분석(2022년 10월 25일)

포스코의 주가 전망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시기 주목해야 할 주가 예측 핵심 포인트를 확인하면서 포스코 주가 전망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포스코는 철강재 제조 및 유통업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명실상부 국내 1위의 철강업체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 ICT 등의 기업을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각각 무역업, 건설업, IT서비스업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케미칼 비교분석을 통해 가치를 알아봅시다

그럼 포스코케미칼 주식의 가치를 평가해보겠습니다. 저 블블은 보통 빠르게 주식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서 PER, PBR, PSR, ROE 등의 지표를 살펴봅니다 이번에는 섹터비교를 통해 투자 매력도를 판단해 보겠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현재 보는 종목이 상대적으로 고평가인지 저평가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포스코케미칼 재무제표 중 중요 포인트 요약입니다. 포스코케미칼 EPS 1,791원, 포스코케미칼 BPS 30,587원, 포스코케미칼 PER 91.29배, 포스코케미칼 업종 PER 14.56배, 포스코케미칼 PBR 5.35배, 포스코케미칼 현금배당수익률 0.17 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트 평가 B 등급

1 주가 평가 2 거래량 평가 강도 높은 긴축에도 불구하고 평균 거래량 레벨은 오히려 상승함 3 포스코케미칼 차트 종합평가 포스코케미칼은 우호적인 시장상황, 실적 성장, 미국 물가상승 감축 법안 등 호재가 넘치며 주가는 상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포스코케미칼의 주가 상승은 실체없는 테마성 주가 상승이 아니기에 향후 주가 흐름이 더욱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더욱이, 현재 포스코케미칼의 주가는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하며 보유자 모두가 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이상적인 상황입니다.

일반적으로 본전에서 매도 심리가 가장 강해지는데 포스코케미칼은 투자자 모두가 수익인 상황이기에 매도 심리가 아주 약하고 매물대도 없는 상황입니다.

3분기 에너지 사업 호조에 본업 우려는 제한적

양극재 사업의 호조는 기정사실입니다. 전방 수요의 성장과 고객사들의 요청에 따라 국내 설비가 풀가동되고 있습니다. 78월까지 판가 인상 효과 가 반영되며 3분기 양극재 실적은 수익 4,325억원151.8 YoY, 24.7 QoQ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음극재도 긴 부진에서 탈출 했다. 7월 중 판가 인상이 진행되며 수익성이 하이싱글 수준으로 회 복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조흑연 공장 완공으로 고객사들의 음극재 관 련 수주 요청도 다수 전개과정 중입니다.

아직 수주로 확정된 물량은 없어 하반기까지 음극재 물량은 flat한 수준이지만 성장 포텐셜이 확보되고 있습니다.

3분기 최대 우려는 그룹사의 셧다운에 따른 본업내화물라임 부진이 었다. 다만 라임 케미칼의 경우 9월 2주 정도 영향에 그치고 정상 가 동을 시작했다. 내화물의 경우 4분기까지 영향이 이어지겠으나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기업 개요

포스코케미칼은 국내 유일의 흑연계 음극재 회사이자 40,000톤년2020년의 HiNi계 양극재 생산 capa를 보유한 국내 유일 음양극재 소재를 동시 생산 및 납품하는 이차전지 소재사입니다. 포스코케미칼은 1963년 1월 염기성 내화물을 생산, 판매 목적으로 설립된 삼화화성주와 1971년 5월 각종 산업로 보수 및 축로 시공을 목적으로 설립된 포항 축로주가 1994년 12월 1일부 합병하여 포철로 재주식 회사로 상호를 변경하여 내화물 제조에서 시공까지 일관체제를 갖춘 종합 노재 회사로 서 발판을 마련하였고, 2008년 제철소 석회소성 설비 위탁운영, 20102011년 제철소 화성공장 위탁운영 및 화성품 판매사업을 실시하며 외형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배당금 상향 조정과 긍정적인 실적 전망

개인적으로 포스코 주식은 여분의 투자자금이 생길 때마다.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싶은 종목 중에 하나인데, 포스코의 4분기 영업이익이 2조 7,7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라는 역대급 성적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으며 포스코가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와 철강회사인 포스코로 물적분할을 하기로 발표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물적분할을 하게 되면 분할 된 사업부문에 대한 메리트가 사라지는 것으로 간주되어 주가가 하락하는 양상이 나타났는데, 포스코 측에서는 이번 물적분할이 상장을 통한 자금조달의 목적이 아니며 산하 법인들의 상장을 지양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가 하락세를 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