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hour 넷플릭스 제안 액션 영화 마이클베이 감독의 13hour

13hour 넷플릭스 제안 액션 영화 마이클베이 감독의 13hour

오늘은 넷플릭스 최신 액션 영화 길복순을 소개하여 드리도록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굉장히 즐겨찾는 배우 전도연이 나오는 티저 영상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큰 기대를 가지고 기다리다. 시청한 작품입니다. 주인공 길복순 역으로는 전도연 배우가 나옵니다. 전도연 연기자는 최근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자녀의 입시를 뒷바라지하는 반찬가게 사장님으로 출연하여 인기리에 방영을 마쳤습니다. 영화,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굉장히 여러 역할에 실험하는 전도연 연기자는 최근 유퀴즈쇼 프로그램에서도 배우로서 소모되고 싶었다고 언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공포의 보수 줄거리

척박한 사막에 사람들이 모여 형성한 마을이 있습니다. 마을 외부는 군사 쿠데타와 도적들이 많아 진지하게 생각하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경우애 백신을 싣고 마을로 돌아오고 있던 클라크아나 지라르도를 도적들이 공격해 오고 이 과정에서 마을 옆 유정 시설이 폭발하게 됩니다. 하지만 시설 아래에 있는 가스 포켓 때문에 불길이 멈추지 않았고, 그 주변 가스 포켓들까지 피해가 간다면 연쇄 폭발로 대부분이 위험에 처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이곳의 유전 개발을 담당하는 기업에서는 대참사를 막기 위해 니트로글리세린이라는 폭발물질로 시설을 폭파시행하기로 결정합니다. 하지만 니트로글리세린은 이곳으로부터 800km나 떨어진 곳에 자리한 해빛 건물에 있었기 때문에 이 진지하게 생각하는 물질을 운반할 운전기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릴적 사라진 부모 대신 삼촌 내외와 살고 있는 피터 파커앤드류 가필드는 여느 고등학생처럼 평범한 학교 생활을 하며 생활을 보내고, 같은 학교 학생 그웬 스테이시엠마 스톤와 첫사랑에 빠져 우정과 사랑, 그리고 둘 만의 비밀을 키워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사용했던 비밀스러운 가방을 찾아내고 집안의 실종사건에 대한 의심을 품게 된 그는 그 동안 숨겨져 왔던 과거의 비밀을 추적하게 됩니다. 아버지의 옛 동료 코너스 박사리스 이판의 실험실을 찾아가게 된 피터는 우연한 사고로 특수한 능력을 갖게 되고, 뜻밖의 피터의 도움으로 연구를 성공한 코너스 박사는 자신의 숨겨진 자아인 악당 리자드를 탄생시킨다.

공포의 보수 리뷰

영화 공포의 보수는 넷플릭스 영화 순위 TOP 10에 오르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네이버 영화 평점 2점대, 왓챠피디아 평점 1점대, 로튼토마토 평점 20대를 기록하며 상당히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영화 공포의 보수는 무한한 사막을 달리는 모험, 액션, 스릴러 영화로 조금은 매드맥스 분노의 질주 같은 영화였습니다. 물론 영화 매드맥스에 비해 미흡한 점들이 너무 많기는 하지만 사막을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좋았습니다.

영화 공포의 보수는 초반부에 나오는 캐릭터 소개와 과거 회상 장면들이 너무나 심심하고 어수선하게 느껴진 영화였습니다. 시작 30분 정도는 정말 영화를 끝까지 봐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만 중반 이후부터는 나름 괜찮았던 영화였습니다.

경기장 대기실

지금은 저녁 5시입니다. 옥타는 딸과 전부인에게 저녁 7시까지 간다고 하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딸이 아빠가 사 온 케이크 먹는다고 밥도 안 먹고 있고, 모두 인은 오늘 저녁 6시까지 안 오면 공동양육권 박탈할 거고, 앞으로 딸 얼굴 못 보고 사는 줄 알라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경기장 대기실에서 옥타에게 돈을 걸었다는 건달 같은 치노와 윙클러가 오늘 꼭 이겨야 된다며 옥타에게 말을 겁니다. 파이팅 넘치는 옥타는 그들에게 너무 가까히 붙지 말라며 밀치는 등 초반부터 옥타가 어떤 성격인지 잘 보여줍니다.

그의 매니저 파울은 상대선수인 벵코를 박살내서 본때를 보여주라고 다독입니다. 경기장으로 들어가기 직전 미나전부인의 변호사가 전화를 해서 미나가 단독 양육권을 신청한다고 6시까지 안 오면 양육권을 박탈당한다고 합니다.

영화 길복순 총평

우선 기대하고 보았던 저는 재밌게 보았습니다. 상영시간이 2시간이 넘는데도 지루하지 않고 영화의 결말까지 달려갑니다. 초반부에서 황정민 배우를 등장시켜 관객의 눈을 사로잡으며, 전도연 캐릭터의 매력은 초반부터 통통 튑니다. 액션장면도 굉장히 멋집니다. 조직이 키우는 연습생들을 방문하여 유망주와 대결하는 장면도 인상적입니다. 목검을 든 연습생을 매직을 들고 상대하는 모습도 신선했습니다.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길복순이 친하게 지내던 다른 조직의 킬러들과 술자리를 하는 중에 MK의 이사인 차민희가 스피커폰으로 다른 킬러들에게 길복순의 제거를 사주하는 장면입니다.

오직 친하게 지내왔던 동료들을 적으로 돌리며 싸움을 시작하는데, 그 격렬한 싸움을 하면서도 길복순은 즐거운지 웃음을 띠고 있습니다. 그 싸움은 유머러스하면서도 멋진 액션을 보여주는 이 영화의 최고의 장면입니다. 반면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이 많이 없습니다.는 점이 약간의 아쉬운 부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