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26 } 러브라이브 선샤인 아쿠아 6th 라이브 도쿄돔 공연 2일차 직관 후기
이번에는 지연된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바로 빌리프 아쿠아밤인데요. 빌리프의 대표 아이템으로 수분크림입니다. 원래 제품명은 빌리프 더 트루 크림으로 용량이 75ml지만 이벤트로 한번은 대용량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그게 최근에 제가 동료에게 선물받은 제품인데요. 빌리프 틸책상 더트루크림 아쿠아밤으로 대용량 사이즈인 125ml 사이즈 입니다. 가격은 매장가격은 제대로 모르겠고 온라인에서는 6만원전후로 증정품도 있나봐요. 단품이 아닌 세트 이벤트성이라 이렇게 상자에도 들어 있고 구매 매장마다.
토니모리 홈페이지 원더 아쿠아 수분크림 소개글과 나의 느낌
토니모리 홈페이지에 원더 아쿠아 수분크림이 소개된 글과 사진들을 한 번 살펴볼까요. 피지는 잡아주고 수분을 듬뿍 선사하는 수분 젤 크림이라는데요 수분감은 충분한 듯합니다. 연한 블루색상의 탱글거리는 수분 텍스처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가능한 대용량 수분크림입니다. 대용량, 짐승용량 정말 공감합니다. 정제수를 대체한 알래스카 빙하수 함유, 지친 피부에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 정제수를 대신해서 알래스카 빙하수를 함유했다는 것은 가장먼저 제가 확인할 길이 없으니 패스하고요 시원한 청량감에는 공감합니다.
한참 더워지고 있는 지금에도 바르면 약간 얼굴의 온도를 낮워주는 느낌이 들고요, 흡수도 빠른 듯해서 아침에 나가기 전에 23번 덧바르고 있습니다. 금방 흡수되어서 끈적이지 않는 그런 느낌이 좋은 듯합니다.
원더 아쿠아 수분 크림 총평
짐승 같은 대용량에 착한 가격, 그리고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것 등을 종합해 볼 때 전 당분간 계속 토니모리 원더 아쿠아 수분 크림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내 돈으로 구입해서요. 최근에 같은 더운 날씨에 청량감을 준다는 것과 땀에 자주 세안을 하게 되었을 때 부담 없이 듬뿍듬뿍 바를 수 있는 가성비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상 한 달 정도 이용해서 본 토니 원더 아쿠아 수분크림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