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구 열린공감 시절 구독자이자 독지가로부터
신문지 이야기 25일 경찰에 의하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전9시께부터 경기도 남양주 소재 열린공감스크린 사무실과 정천수 전 열린공감스크린 대표의 자택을 압수수색 중입니다. 당시 열린공감TV는 김건희 여사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하는 걸 봤다는 목격자를 인터뷰하고 김건희 여사와 동거설이 일었던 모 검사의 어머니를 취재하는 등 연관 의혹을 제기했다. 열린공감스크린 측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윤석열김건희 정권의 탄압이 본격화됐습니다.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갖고 남양주 별내 스튜디오에 들이닥쳤다며 영장 내용을 보시면 다소 대선 기간 중 윤석열김건희 연관 보도에 대한 수사다.
확실한 매체 탄압이며 비판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협박이라고 주장했다.
윤후보와 결혼전 이미 불임이었다
그들이 최근에 주장하고 있는 것은 김건희씨가 윤후보와 결혼하기 전부터 이미 불임이었으며, 이로 인해 산부인과를 다니다가 의사와 첫 결혼을 했었다는 것입니다.
앞서 김건희씨는 12월 26일 오후 자신의 이력을 과장해서 기재한 것 등을 사과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습니다. 김씨는 입장문에서 “결혼 후 어렵게 아이를 가졌지만 남편의 직장일로 몸과 마음이 지쳐 아이를 잃었다.
아름설치 아이를 낳으면 업고 출근하겠다던 남편의 간절한 소원도 들어줄 수 없게 되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동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자신의 사생활을 말한것
이에 대하여 열린공감스크린 측의 정천수 대표는 페이스북에 연관 발언을 언급하면서 취재 결과 김건희씨는 윤석열 후보와 결혼 전에 이미 불임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알고있다면서 그녀의 첫 차례 결혼은 아산병원 산부인과 의사였으며 그와 결혼 전 이일로 산부인과를 수차례 방문합니다. 두 사람이 눈이 맞아 결혼했던 사실을 제보받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혼자 사생활에 적용되는 내용인데 이 내용을 굳이 기자회견 내용에 넣은 이유는 동정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 아니냔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했다.
이에 대하여 김씨라는 사람 측 관계자는 대꾸할 가치도 못 느낀다면서 정신나간 사람들 아니냐고 격분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