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세베리아 키우기 햇빛 온도 분갈이 알아보기

산세베리아 키우기 햇빛 온도 분갈이 알아보기

공기정화식물로 잘 알려진 산세베리아 번식, 물주기, 키우는 법에 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글 게시 목록 1. 산세베리아 물주기 2. 산세베리아 번식 꺾꽂이 3. 산세베리아 꽃 4 산세베리아 분갈이 5. 산세베리아 키우기 추천 생육환경 물 빠짐이 좋지 않은 흙을 사용하거나 산세베리아는 작은 크기인데 너무 크고 길이가 긴 화분을 사용해 흙이 습할 경우 과습으로 잎이 물러질 수 있습니다. 너무 건조하게 관리하면 잎이 말라서 쭈글쭈글해질 수 있으니, 생육환경에 따라 물주기를 조절하면 됩니다.

잎꽂이, 포기나누기로 번식이 가능합니다. 보통 알로에를 키우다보시면 뿌리 옆쪽으로 작은 새끼가 올라오는데, 이같은 경우애 떼어서 하루이틀 말린 뒤 흙에 심어주면 쉽게 번식이 가능합니다. 혹은 잎을 잘라서 뿌리를 받을 수 있어요. 이때는 잎이 물러버리지 않도록 자른 부분을 말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흔히 선인장을 번식할 때 하는 방안으로 컷팅 부분을 34일정도 말린 후 흙에 살짝 심거나 얹어주면 비교적 쉽게 뿌리가 내리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잎자루가 없어 줄기에서 바로 두꺼운 잎이 자라난다. 종류가 600여가지 이상 되는 만큼 형태도 각양각색으로 있습니다. 나무처럼 자라거나, 덩쿨지거나, 땅을 기거나, 초본류 까지 엄청나게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 중 알로에 페록스 라는 종은 주로 원예용이나 식용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알로에 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그럼에도 상당히 많은 유형의 알로에가 멸종위기 종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산세베리아 분갈이

산세베리아를 키우다. 보시면 본구에서 옆으로 뿌리형태의 줄기가 나와서 새순이 나오기도 합니다. 자구가 많아지면 화분이 꽉 차게 되면, 더 잘 자라게 하기 위해 분갈이를 해주는 게 좋습니다. 산세베리아 분갈이 화분이 긴 화분일 경우 산세베리아의 뿌리는 아래로 길게 자라지 않고 윗부분에 둥글게 모여 있습니다. 그래서 분갈이 화분이 긴 형태일 경우 아랫부분에는 스티로폼이나 자갈을 채워주는 게 좋습니다. 이왕이면 편한 물체로 채우는 게 화분 이동이 편합니다.

전체를 흙으로 채우게 되면 물빠짐이 좋지 않을 수 있고, 아랫부분에는 뿌리가 없음에도 물이 차있다면야 과습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산세베리아 번식 꺽꽂이

꺾꽂이하기 전에 물주기를 한 후 하루쯤 후에 산세베리아 잎을 확보해주세요. 산세베리아 잎을 몇등분해서 비스듬하게 자른 후 하루나 이틀 정도 그늘에서 말려줍니다. 높이가 낮은 화분에 물 빠짐이 좋도록 모래가 많이 섞인 마른 흙을 넣어주세요. 준비한 화분에 자른 산세베리아 잎을 사선으로 비스듬하게 꽂아서 햇볕이 닿지 않는 곳에 두세요. 12주 후에 흙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물을 조금만 줍니다. 이같은 경우애 산세베리아 잎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새순이 나오면 봄여름에는 23주에 한번, 늦가을겨울에는 12달에 한번 물을 주면 됩니다.

산세베리아 키우기 추천 생육환경

산세베리아는 햇볕이 어느 정도 들어오는 곳에서 잘 자랍니다. 여름의 강한 햇볕은 가려주는 게 좋습니다. 겨울에는 거실의 밝은 곳에 두면 어느 정도 생육을 하기도 합니다. 햇볕이 전혀 들지 않으면 잎의 색이 연해지고 힘이 없어지며 새순이 나지 않습니다. 위의 내용은 참고사항으로 식물의 생육환경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상 산세베리아 분갈이 방법, 꽃, 번식, 키우기, 산세베리아 물주기 팁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위의 정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