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후 직업 및 노후대비 자격증 알아보기 손해평가사 교무실무사 평생교육사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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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평가사란 사고 발생 시 사고원인 조사 및 손해액 평가등 여러 노동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전문가 입니다. 손해평가사가 되기위해선 능동적인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며 또한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손해평가사 자격증 시험일정 및 시험과목등 여러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손해평가사 교육기관
손해평가사 교육기관

손해평가사 교육기관

손해평가사 교육기관은 애듀플러스 등 다양합니다. 보통 인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에 매이지 않고 학습할 수 있고, 필수 예비문제 제공과 1대 1 학습관리도 제공하기 때문에 잘만 따라가시면 큰 어려움 없이 시험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학원비수강료는 시험 합격시 수강료 100 환급을 받을 수 있는 곳도 있고, 또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할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일배움카드 직장인 재직자 발급대상은 고용보험가입 직장인, 육아휴직자, 영세자영업자, 기간제 근로자, 일용직 근로자, 파견 근로자, 우선지원 대상기업, 무급휴직자, 휴업 중인 자 등이 있습니다.

연봉수입, 급여
연봉수입, 급여

연봉수입, 급여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인 후에는 보통 프리랜서로 일하며 1건당 2040만원 정도의 수입을 올리게 되는데, 그렇게 1년 중 7개월 만 일하게 되면 3천만 원대의 연봉을 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손해평가사집은 프리랜서로 일할 경우 부업으로도 가능한 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경력도 없이 바로 프리랜서로 활동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협회 가입 후에 정규직으로 활동하며 경력과 경험을 쌓은 후에 프리랜서로 활동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통 협회 가입 후 정규직 손해평가사의 경우 수입은 초임 정규직 3,000만원, 경력직 정규직 3,000만원4,000만 원보통 연봉제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초임 프리랜서의 경우 1건당 20~30만원 정도를 받을 수 있고, 경력 프리랜서의 경우 1건당 30~40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난이도 차이가 있다
난이도 차이가 있다

난이도 차이가 있다

두 시험 모두 쉽지 않은 난이도이지만 손해사정사가 좀 더 난이도가 있습니다. 2차 합격률만 보시면 손해평가사가 합격률이 낮아 시험이 손해사정사보다. 어려운것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지만그것은 2차 문제가 실무적으로 금액을 산정하는 것이라 1차 대비 난이도가 올라가서 그런 것이고1차, 2차 전체의 난이도는 손해사정사가 어렵습니다. 같은 시험을 준비한다면 손해사정사가 더 오래 걸릴 것이고요.난이도 때문인지 응시 연령에도 차이가 납니다.

2030대는 손해사정사를 많이 도와주고 40대 이상부터는 손해평가사를 많이 응시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2030대는 첫직업으로 뛰어들다보니 공부시간이 많은 편이고40대이후는 본업을 하는 와중에 자격증을 준비하기 때문에 시간여건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공부시간에 따라 지희망하는 자격증이 나뉘어진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숲해설가는 다른 말로 산림교육전문가라고도 불려지는데요, 해당 자격자는 숲을 방문하는 여행자 혹은 관광객들에게 숲과 숲에사는 동식물에 관해 설명하는 숲 전문가 입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손해평가사와 마찬가지로, 계약직 혹은 프리랜서 형태로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성수기 시즌이 오면 일거리를 배당받아 일하는 형태입니다. 때문에 본업이외의 부업혹은 은퇴 후, 제 2의 직업으로 삼기에 매우 좋아서 중장년층들에게 인기가 매우많은 직업니다.

뿐만아니라 자격증 특성상, 주로 휴양림과 같은 산 및 숲 공원에서 근무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산과 숲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해당 자격증을 지희망하는 경우가 꽤나 많습니다.

손해평가사 전망

손해평가사의 전망은 아주 밝습니다. 그 이유는 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에 따라 보험 대상 품목이 확대되고 있고 가입할 때 서류가 간소화되어 가입농가도 매번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손해평가사의 장점은 1년 중 농번기에만 근무를 하면 되기 때문에 부업으로 활동도 가능하고 전문성을 기반으로 프리랜서로도 근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다만, 농산물의 피해금액을 확인하고 평가해야 하기 때문에 농촌 근처에 거주하거나 머물러야 하는 일이 잦다는 점은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해평가사 시험합격률

손해평가사의 1차 합격률은 6070로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2차시험은 510 매우낮은 합격률을 보여주는데요 1년에 한번있는시험이라 준비를 많이하시고 시험에 응시하셔야겠습니다. 독학이 힘드시다면 국비지원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손해평가사 교육기관

손해평가사 교육기관은 애듀플러스 등 다양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연봉수입 급여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인 후에는 보통 프리랜서로 일하며 1건당 2040만원 정도의 수입을 올리게 되는데, 그렇게 1년 중 7개월 만 일하게 되면 3천만 원대의 연봉을 벌 수 있다고 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난이도 차이가 있다

두 시험 모두 쉽지 않은 난이도이지만 손해사정사가 좀 더 난이도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