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사회복지 기관 검토 검토 결과 발표
2012년 9월 2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사회복지평가시스템 개선 토론회에 다녀왔어요. 푸른복지사무소 양원석 선생님께서 페이스북을 통해 사회복지 시설 평가에 관하여 의문과 개선을 주장한 흐름이 토론회까지 이어져 온 것입니다. 아직 실무자 입장이 아니라 종합적인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정리한 것은 아니지만 이해하고 아는 만큼 정리했습니다. 사진은 김태웅 선생님, 이준학 선생님께서 찍어주신 것을 사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1. 제가 토론회에 참석한 이유 복지관에서 일하는 선배님들의 말씀을 들어보시면 평가와 실적 때문에 제대로 일하기 힘들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사회복지에 뜻과 열정적인 가지고 일을 하려하지만 3년마다. 한 번씩 받는 평가와 직무지도, 감사 등으로 사람과 지역사회를 만나기 보다. 컴퓨터 앞에서 행정일을 하게 되고 무의식적으로도 실적, 숫자에 민감해지게 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수탁자 선정 심의기준 및 배점예시
수탁자 선정에 관한 심의기준 및 배점은 다음과 같다. 다음의 기준은 예시이며, 지자체위탁기관에 따라 심의기준 및 배점은 달라질 수 있으며, 구체적인 기준은 위탁공고문에 심사기준과 배점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어 이를 참고하면 됩니다.
※ 배점은 정량평가(심의서류심사)와 정성평가(심의자료발표심사)로 이루어지며, 정량평가와 정성평가의 배점비율은 위탁기관에 따라 다르며, 점차 정성평가(심의자료발표심사)의 비율이 높아가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심의서류의 작성뿐만 아니라 심의자료의 발표브리핑 또한 수탁심사에 필요한 요소임을 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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