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상장 및 주관사 총정리

카카오뱅크 상장 및 주관사 총정리

카카오 뱅크는 오프라인 지점 없는 인터넷은행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이용할 있습니다. 카카오 뱅크는 2017년 7월 출범 이후 1천 700만 가입자를 유치하는 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카카오 뱅크의 상장은 인터넷 전문기업으로는 국내에서 처음 상장하는 케이스이고, 카카오 계열사입니다. 보니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코스피에 상장될 예정이며, 최대주주는 카카오가 32의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총공모주식수는 65,450,000주이며, 희망공모가는 33,000원39,000원인데, 39,000원이 될 가능성이 높다.

722 결정 예정 주관사는 KB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현대차 증권 4곳이며, 중복 청약은 불가능합니다. 주관사 4곳 중 1곳만 선택해서 청약을 해야 합니다.

카카오뱅크의 현 위치

카카오뱅크는 앞으로 3500억을 핀테크 기업 인수합병 등을 포함해 기반시설 확충, 인력 확보에 투자한다고 합니다. Q.카카오뱅크는 영업이익이나 이용자는 얼마나 되나요? 카카오뱅크의 모바일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는 올해 1분기 기준 1335만 명에 달했는데요. 월간 활성 이용자 수인 MAU는 상당히 중요한 수치로 쓰입니다. 19년도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기에, 아직 자금이 많이 쌓여있지 않았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무려 지난해 순이익은 1136억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4년간 100 이상 성장한 기록입니다.

공모가 기준으로 카카오뱅크는 상장 후 최소 1518조 정도의 시가총액을 가지게 됩니다.

카카오뱅크 주관사

카카오뱅크 주관사는 KB증권과 크레디트스위스증권이 공동대표주관회사로 이름을 올렸고,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공동주관회사,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현대차증권이 인수회사로 나섰습니다. 위의 카카오뱅크 상장 주요 일정에서 보셨겠지만 대표 주관사인 KB증권에서 당연히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이 가능하고, 일반청약 대상 모집주식 수도 가장 많습니다. 인수회사인 한국투자증권과 하나금융투자, 현대차증권에서도 일반청약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는데,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현대차증권 순으로 일반청약대상 모집주식 수가 많습니다.

즉, 카카오뱅크 청약에 가장 유리한 증권사는 아무래도 대표 주관사인 KB증권이고, 이후에는 한국투자증권과 하나금융투자, 현대차증권 정도로 추려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상장일 및 주요일정

카카오뱅크 상장일은 8월 5일로 예정되어 있는데, IPO 일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어, 아직 확정은 아닙니다. 상장은 확정입니다, 상장일만 변동 될 수 있음 즉, 현재로서는 카카오뱅크 상장일은 존재하지 않으며, 카카오뱅크 상장 예정일을 8월 5일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카오뱅크 상장과 연관된 주요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카카오뱅크 청약 방법

카카오 뱅크 주식이 배정되는 방법은 2가지입니다. 일반청약수량의 629,327주의 50인 314,664주는 균등배정으로, 나머지 50는 비례 배정으로 적용됩니다. 1 공모주 균등배정 최소 청약 증거금을 납입한 모든 청약자들에게 공평하게 같은 배정기회를 주는 방안으로 최소 청약 증거금만 내면 됩니다. 만약 총 10만 개의 계좌가 카카오 뱅크 균등배정을 신청했다면, 314,644divide100,000 3.1 1 계좌당 3개의 주식을 받게 됩니다.

만약에 31만 주보다. 더 대부분의 사람들이 카카오 뱅크 청약에 참여하게 되면 1주도 못 받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카카오 뱅크의 경우 균등 배분 최소 청약 수량은 10주이고, 청약금액의 50%는 증거금으로 갖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공모가가 39,000원으로 결정되면 19만 5천 원을 현금으로 갖고 있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