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멜팅팟 세미나 "응답하라 Python"

마이크로소프트 멜팅팟 세미나 "응답하라 Python"

Since 2008. 10. 세미나 및 발표회/Microsoft 레드햇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컨테이너 100% 활용하기 현재 기업체들 중 57%가 하이브리드/프라이빗 아키텍처를 실천하고 있으며, 전자적 트랜스포메이션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민첩성, 내장성, 유연성을 겸비한 컨테이너 기술을 채용하는 것은 DX를 실현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본 웨비나에서는 컨테이너 기술의 필요성, 컨테이너 기술의 실현에 최적인 OpenShift(오픈시프트), 클라우드로 OpenShift를 실현하는 ARO(Azure Red Hat OpenShift)의 소개와 함께 이 사람들 컨테이너 기술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홀로 씁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Home & Student 2019

위에서 언급한 필수 프로그램인 MS워드, MS 엑셀, MS파워포인트만 들어있는 패키지를 사면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홈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홈 앤 스튜던트 2019 (Microsoft Office Home & Student 2019)로 구입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프로그램은 아래처럼 대체합니다. 가격이 179,000원이지만 연마다 갱신할 필요 없이 구입 1회면 끝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Personal이 공홈에서 1년에 89,000원이므로 딱 2년만 쓰면 뽕이 뽑힌다. 2년 MS를 쓰다. 3년 차에 한글로 갈아탈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본인의 결론

본인은 혼자 laptop 1개로만 모든 일을 합니다. 태블릿, 모바일로 오피스 일을 하지 않으므로 마이크로소프트 365 Home & Student 2019, 179,000원에 구입하고 2년 이상 쓸 생각입니다. 공무원이 되지 않는 이상 한글로 갈아탈 일이 절대 없으므로 2년은 물론 N년도 활용 가능합니다. 그 외에 모자라는 프로그램은 구글 Office와 에버노트로 보완합니다.

오픈마켓 VS 마이크로소프트 공홈 비교

오픈마켓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Personal 1년 치 상품을 7만 원대에 판다. 상품라인업 패키지를 보내주는 방식이 아니라 시디키를 전자 메일로 발송해주는 방식이라 구매 즉각적으로 사용할 있습니다.

반면에 마이크로소프트 공홈에서는 동일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Personal 1년 치를 89,000원에 판다. 이럴때 오픈마켓에서 사는 것이 당연히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365 Personal 포함내역

MS 문서 편식기 MS 엑셀 MS PPT MS 원메모 MS 아웃룩 MS 액세스(PC 전용) MS 퍼블리셔(PC 전용) 홀로 쓰기엔 불필요한 것이 많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Personal

자~! 주변에 MS 액세스와 MS 퍼블리셔를 기록물을 작성하는 사람 보신 분? 꽤나 소수라고 자신합니다. MS 액세스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전용 프로그램이고 MS 퍼블리셔는 인쇄출판 전용 프로그램입니다. 이 말은 곧 관련 업계가 아니라면 절~대 쓸 일이 없습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MS 원노트는 이미 시중에 유사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본인은 에버노트를 쓰고 있으며, 구글 Keep을 기록물을 작성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볼 있습니다. 즉, 굳이 꼭 MS 원노트를 쓸 필요가 없는 셈입니다.

둘 이상이 씁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365 Family

마이크로소프트 Home & Student 2019의 최대 단점은 단 1명만 PC 1개에서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단점을 커버하는 패키지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Family를 이용합니다. 1년에 119,000원에 한번 구입하면 최대 6명이 쓸 수 있으니 2명 이상만 함께 써도 바로 뽕을 뺀다. 혼자서 PC, 태블릿, 모바일에서 다. 씁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365 Personal 마이크로소프트 365 Personal은 모든 1인 기준으로 모든 기기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PC 외에 태블릿으로도 작업이 많습니다.면 365 Personal로 간다. 이게 Home & Student 2019와 다른 유일한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