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퇴직 후 단기알바한다면 실업 수당 받을 수 있나요

자진퇴직 후 단기알바한다면 실업 수당 받을 수 있나요

2023 실업 수당 계산기를 통해 받아야 할 실업 수당 확인하고 이후 바뀌게 될 실업 수당 개정안은 어떤 것인지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최근 실업급여에 대한 문제가 지속해서 이슈화가 되고 정부에서도 본래 취지에 맞는 실직자들의 구직 동기부여에 맞춰 개정안을 준비 중이니 내용 확인해 보시고 구직 계획 세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3 실업 수당 계산기를 이용해서 계산해 본 수급액입니다. 2023 실업 수당 계산기를 이용해서 계산해 본 수급액입니다.

월간 평균임금 300만 원, 3개월 근무기간 91일을 예로 들어서 계산했을 때 총 150일 동안 9,235,200원의 실업 수당 수급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약 5개월 동안 한 달에 약 185만 원씩 받는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확실한 실업급여산정

규정 불합리화 고용부는 이같이 규정이 불합리하다고 지적합니다. 이에 해당 규정을 전면 삭제하고, 단시간 근로자의 확실한 실근로시간을 산정해 실업급여를 지급하겠다고 밣혔습니다. 고용부는 1988년 법 제정 당시에는 단시간 근로자가 많지 않았고, 최저 임금 수준도 낮아 그런 규정이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번 개정안은 뒤늦게나마 불합리한 규정을 개선하려 노력하고 정비하는 차원이라고 합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단시간 근로자의 실업급여는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2시간 근로자의 실업 수당 하한액은 1만 5392원으로, 과거 92만 3520원에서 절반인 46만 1760원으로 급감하게 됩니다. 이경우 저임금 취약계층인 단시간 근로자가 생계유지 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당정은 현재 임금보다.

정부가 이 같은 정책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임금보다. 많은 실업급여는 불공정하다는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업 수당 하한액을 낮추거나 없애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실업 수당 수급조건인 180일 근무를 1년으로 늘리는 방안도 거론되었습니다. 최저임급보다. 높은 실업급여, 무제한 반복 수급, 부정수급 등 구직자의 노동시장 진입을 저해하고 있다며, 상당 부분의 수령자가 세후소득보다. 높은 실업급여를 받는 불공정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일하며 얻는 소득보다. 실업급여액이 더 높다는 것은 성실히 일하는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렵고, 노동시장 공정성을 심하게 훼손해야하는 차원에서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는 입장입니다. 고용보험 재정상황 악화 : 고용보험기금 내 실업급여계정은 지난해 5557억 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반복, 장기 수급자 인정기준

일반 수급자는 5차 때 부터 재취업활동 인정 기준이 달라집니다. 재취업활동을 최소 4주 2회 이상해야 하며, 1회는 반드시 구직활동을 해야 합니다. 반복 수급자 5년 동안 3번에 걸쳐 실업급여를 받는 자 장기 수급자 소정급여일수 210일 이상을 받은 자 실업급여는 퇴직 후 1년 이내 신청해야 수급 가능하며 나이 및 가입기간에 따라 270일까지만 받을 수 있습니다.

2023 실업 수당 신청 방법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1.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상실신고서, 이직확인서를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해야 합니다. 전 직장의 사업주가 신고하는 것으로 우리는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상실 신고서와 이직확인서를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처리가 됐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조회가 되지 않으면 신청할 수 없으니 빠른 결제 부탁드린다고 전 직장에 전화하시면 됩니다. 2. 워크넷 구직 등록하기 재취업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워크넷에 구직 등록을 해야 합니다.

3. 수급자격 지원자 온라인 교육 워크넷 구직 등록 이후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수급자격 온라인 훈련을 수강해야 합니다.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실업 수당 금액 및 수급기간

퇴직 전 평균임금의 60 x 소정급여 일수

1상한액 1일 66,000원2019.01 이후 2하한액 퇴직 당시 최저임금법상 시간급 최저임금의 80×1일 소정 근로시간8시간 1오늘 근로 시간이 3시간 이하여도, 실업급여액 판정 시 4시간으로 간주 해당 규정 삭제 2 피보험자 이직확인서는 3시간 이하 근로자의 경우 별도 구분이 없음 단기근로자도 확실한 근로시간을 알 수 있도록 서식 개정 결론적으로 상용근로자일 8시간 근무에게는 변화가 없지만 초단기 근로자나 근무시간이 적은 근로자의 경우에만 실업 수당 조건이 축소되었습니다.

만 60세가 되면 다니고 있는 회사로부터 자진퇴사를 한 후 실업급여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만 65세 이후 고용된 근로자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상으로, 자진퇴직 처리 시 실업 수당 대상이 되는 조건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자발적 퇴사는 비자발적 퇴사에 비해 요구출하는 서류가 까다로울 수 있으니 미리 증거자료나 서류등은 챙겨 두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