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조현오의 관운, 경정을 이용해총경까지
-5년 간 치안총감은 부산과 전남 각 1명 유일, 경기와 인천시 전멸 먼저, 최고위직인 치안총감의 경우 총체적 2명을 부산과 전남출신이 개별적인차지했고, 치안정감의 경우 총체적 29명 중 경남이 출신 6명으로 가장 많고, 광주출신이 4명으로 다음을 차지했다. 경북, 경기, 인천, 울산출신의 경우 치안정감 승진자는 0명입니다. 치안감 승진자의 경우도 경남과 충북출신이 7명으로 가장 많고, 광주출신이 5명으로 뒤를 이었다. 경기와 인천출신은 치안감 승진자가 1명도 없었습니다.
경무관 승진자 역시 경남 출신이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출신이 13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 기간동안 경무관 승진자 총 112명 중 부산, 광주, 경남, 전남, 전북, 울산 출신이 57명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경찰국 신설 반대 현상황
류삼영 총경의 후배인 경찰대 14기 출신 김성종 경감(수도권광진파출소소속)은 40일 오후 충남 아산에 위치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경감 및 경위를 대상으로 ”국내 현장팀장 회의”를 열겠다고 경찰 내부망을 통해 밝힌 상황입니다. 이번 류 서장 대기발령으로 인해 지금까지 경찰국 반대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던 일선 직원들도 동참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류삼영 총경급 말고도 일선 경찰들까지 “나도 징계하라” 면서 경찰 내측게시판을 통해 격하게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전해지며 “경찰국을 신설하는 행위는 경찰권을 사유화하는 것으로 이것은 역사적 후퇴와 다름없습니다.”며 계급별로 협의체를 이뤄 집단행동을 해야되나 라는 방안도 검토중이라 하여 당분간 꾸준하게 이슈가 될 듯합니다.
류삼영 총경 경력
부산파출소과학수사계장 ( 2008 )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장 ( 2011 )2015년 총경 승진부산청 반부패수사대장 ( 2021 ) 울산중부경찰서장 ( 2022 )
류삼영 총경 같은 경우부울경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한 경찰 인사입니다. 요직으로 불리는 광수대에 대장직을 맡은 적 있으며 2015년에 서장급 인사인 총경으로 발령이 된 직후에도 지속적으로부산광역시에서 과장, 서장, 담당관 직을 게속해서 번갈아가면서 맡게 되었습니다.
류삼영 총경은 부산에 있는 김길태 체포, 양궁산업 리베회사건, 칠성파 체포, 농구계 심판매수 금품비리 적발, 부산항운노조 비리 적발, U파크 공무원 비리 적발 등 별도의종류의업적이 있는데요. 이러다. 보니 총경급까지 무난하게 오르고 나서 대기발령 전 직이었던 울산중부경찰서장은 2022년 현재 해 발령되게 되었습니다.
류삼영 총경 대기발령 이유
이번달 23일 행정안전부가 언급한 경찰국 신설에 관하여저항하는 ”국내 경찰서장 회의”를 류삼영 총경이 주도했기 때문입니다. 경찰청은 회의가 시작하기 직전에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명의로 모임개최를 중지하는 명령을 1차로 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런데 회의는 예정했던데로 진행이 되었고 참여한 인원은 총경급 간부 710명 중 189명으로 현장참석은 56명, 온라인 참석은 133명으로 집계가 됩니다.
오후 4시경 경찰청은 빠르게 해산을 재차 명령을 했지만 회의는 오후 6시경에야 종료했다. 전해집니다. 이에따라 경찰청은 류 총경을 포함한 현장참여성 56명에 관하여국가공무원법 57조의 ”복종의무 위반”에 해당되며두차례 직무명령을 따르지 않은 것에관하여감찰에 착수를 하게 됩니다.
행정안전부 입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5일 오전 안내를 열었는데 이번 류삼영 총경 사태에관하여”일반 공무원들이 하는 집단행동과는 차원이 별도의상황이라 전하며 과거의 하나회가 12.12. 쿠테타를 일으킨 것이 즉각적으로이같이 시작에서 비롯된 것이다”라며 굳건히비판하며 무기소지를 포함한 일종의 물리력과 강제력이 있는 공무원이 집단행동을 한 것은 대단히 심각한 사안이라 전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번사태에 관하여”특정그룹”에 관하여간접적인 표현을 하기도 했는데 이전에 이 장관은 경찰시스템개선안을 추진했고 그 과정에서 경찰 지휘부의 경찰대 위주의 쏠림 문제점을 지적하며 향후 경무관 승진 대판지20%를 순경 출신으로 올리겠다는 인사고과개선안을 공개하며 추후 과제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읽을만한 권장 글 류삼영 총경 프로필을 알려드렸습니다. 경찰국 신설에 관하여집단반발이 확산되며있으며 일각에서는 초유의 경란이라고 이야기도 하고 있습니다.
매번 묻는 질문
경찰국 신설 반대 현상황
류삼영 총경의 후배인 경찰대 14기 출신 김성종 경감(수도권광진파출소소속)은 40일 오후 충남 아산에 위치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경감 및 경위를 대상으로 ”국내 현장팀장 회의”를 열겠다고 경찰 내부망을 통해 밝힌 상황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류삼영 총경 경력
부산파출소과학수사계장 ( 2008 )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장 ( 2011 )2015년 총경 승진부산청 반부패수사대장 ( 2021 ) 울산중부경찰서장 ( 2022 ) 류삼영 총경 같은 경우부울경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한 경찰 인사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류삼영 총경 대기발령 이유
이번달 23일 행정안전부가 언급한 경찰국 신설에 관하여저항하는 ”국내 경찰서장 회의”를 류삼영 총경이 주도했기 때문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