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차 재난지대출원금 신청

2022년 6차 재난지대출원금 신청

2022년 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을 하면서 6차 재난지원금 신청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5차 재난지원금은 행정부 방역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인가된 분들에게 버팀목 현금 및 희망회복 자금과 더불어 전 국민에게 상생 서민 지원금과 저소득층 지원금, 상생 소비확대 지원금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는 6차 재난지원금 신청이 전개 중입니다. 세부적으로 저와 함께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6차 재난지원금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을 통하여 접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벌써 광주, 제주, 전주, 인천, 포천, 순천 등 일부의 지방자치단체들이 6차 재난지원금을 시행하였거나 신청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지역에 따라 1인당 50~200만 원까지 재정을 배분하여 차등 지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5차 재난지원금 지원내용

지원 내용별 상세도움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서민 88%에게 해당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1인당 25만원이며 선정기준은 기준소득하위 80% + 1인가구, 맞벌이 가구 특례적용이며 6월분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 기준입니다.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은 1인당 10만원 추가지급이며 대상 요건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양육비 지원 한 부모 가족이고 긴급복지,한시생계지원자의 경우 중복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외 상생소비지원금으로 카드사용 캐시백 1인당 월별 10만원 이내로 지원합니다.

재난 지원금 지급 지역

6월 1일 지방선거를 가까워지며 각 지자체에서는 정부지원금과 별도로 중복 지원이 가능했던 추가 재난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주요적인 지역으로 광주시, 공주시, 군산시, 서울시, 구리시, 상주시, 인천시, 양산시, 화순군, 영동군, 강릉시, 전주시, 과천시, 태안군, 부여시, 보령시, 충주시, 서천군, 대전시, 부산 남구, 옥천군, 파주시, 의왕시, 안양시, 순천시, 군포시, 하남시, 문경시, 제천시, 단양군, 아산시, 괴산군, 이천시, 청주시, 금천구, 마포구, 천안시, 충청남도, 증평군, 보은군, 서산시, 목포시, 밀양시, 전주시, 장수군 등에서 추가 재난 지원금을 추진 중이거나 지급한다고 합니다.

2022년 6차 재난지원금 종류

서울시는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빨라지는 방역조직 전환을 위해 1조 1239억 원을 긴급 편성하여 ①민생·일상생활 회복(4,248억 원) ②방역(2,061억 원) ③안심·안정(1,130억 원) 3대 분야에 집중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 강릉은 15만 원, 춘천시는 10만 원, 경북 영동군 15만 원, 경기도 양평군 10만 원, 구리시 10만 원, 경암 밀양시 10만 원, 양산시가 5만 원을 지급하였으며, 충북과 경남 양산시, 의령군, 부산시 등 각 지자체에서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모든 시민에게 지급되는 재난지원금도 있지만, 소상공인과 특고 프리랜서만을 위한 혜택도 있습니다.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행정부 3차 방역지원금 및 손실보상이 지원될 예정이며, 특고 프리랜서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도 있습니다.

구리 재난지원금 사용처

– 구리시 내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 이전 구리사랑카드와 동일하게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음식점, 카페, 동네 마트, 편의점, 병원, 약국, 주유소, 미용실, 서점, 학원 등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 대형마트, 유흥업소, 기업형 슈퍼마켓, 프랜차이즈 직영점, 온라인 쇼핑몰, 상품권 판매소, 사행업소 등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구리시 재난지원금 지급대상과 지원금액

첫째 구리시에서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의 지원대상은 소득 소득 소득 조건은 없습니다. 소득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구리시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단, 구리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하는 조건이 있으며 기준일이 2022년 3월 13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종종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