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차 재난지원금 신청방법바로가기( 대상 시기 전국민 하위 80%지급 기초수급자는)

서울시 5차 재난지원금 신청방법바로가기(+대상 시기 전국민 하위 80%지급 기초수급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위기 이후 타격이 큰 자영업자소상공인은 자신이 직접 판매량 감소를 증명하지 않아도 2차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계획만 발표됬을뿐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정부는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세부 사업들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특수고용형태근로자특고 등 고용 취약계층 대상 2차 코로나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저소득층 긴급생계비, 아동돌봄 쿠폰, 통신비 지급 등으로 구성됩니다. 정리를 해보시면 지원금, 생계비, 쿠폰, 통신비를 지급 총액 7조원대의 4차 추경안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건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으로 3조원가량이 배정됩니다.

노래연습장, PC방, 뷔페, 대형학원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이후 영업을 못하고 있는 12개 고위험 시설 중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대상입니다.

실직, 휴.폐업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저소득 가구에게 신속하게 생계.의료 등을 지원함으로써 위기 경우에서 벗어나게 함.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소득.재산 기준 충족 가구. 대도시 4인기준 생계지원 153.6만원, 의료지원 300만원 이내, 주거지원 64.3만원 이내, 복지시설 이용지원 145만원 이내. 보건복지부정책결정, 보조금교부 rarr 시도보조금교부 rarr 시군구대상자 선정 및 급여지급 rarr 지원대상 가구 현금지급 여기까지가 보도자료의 내용이었습니다.

8차 재난지원금 지급 시기

8차 재난지원금 지급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명백한 일정이 나오지는 않았으나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바로 추경안을 제출하기로 약속하였으며, 기획재정부에서도 지난 2일 청문회에서 추경과 관련해서 빠른 시일 내 편성할 것이라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추경안 담당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임기가 5월 30일까지로 일부에서는 그 보다. 훨씬 전에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했습니다.

등등 지원 및 변경사항

그외 긴급복지 차원에서 재산기준 완화 및 생계지원금 인상, 병사 급식비 단가 인상, 근로장학금 규모 확충, 기준연금액 인상 소식이 있습니다. 1. 재산기준 한시적 완화 및 지원대상 확장 2. 4인 가구 기준 생계지원금 이전 131만 원 154만 원 인상 3. 병사 급식비 단가 20 수준 인상 4. 근로장학금 규모 확충 5. 고물가로 인상된 기준연금액 월 30.15만 원30.75만 원으로 인상 역대급으로 편성된 5월 2차 추경안 아마 마지막 재난지원금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지난번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외에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특고. 프리랜서 등의 지원에 대하여 제대로 알아봤습니다.

서울시 5차 재난지원금 지원금액

이번 5차 재난지원금에서는 1차 재난지원금 때처럼 가구당 지원이 아닌 1인당 25만 원에서 30만 원이 지급될 것 같습니다. 가구당 지원을 하다보니 자녀들이 쓰고 싶은데 가장이 혼자 받아서 안주는 경우도 일어나고 같이 살지 않는 가구원에게 각각 돌아가지 않기도 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1인당 지급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번 5차 재난지원금은 소상공인은 빠르면 8월 일반 국민들에게는 9월에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