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중국 스파이 기구 추적
또 다른 문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윤씨에게 전화를 걸어 우크라이나에 탄약을 선적하도록 압력을 가하거나 한국이 미국에 판매하고 있던 포탄이 수출결과 통제에도 불구하고 전쟁으로 피폐해진 이 나라에 도착할 수도 있다고 우려하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보좌관들은 또한 폴란드에 33만 발의 포탄을 판매할 가능성에 대하여 논의했는데, 바르샤바는 “최종 사용자”라고 불렸지만 어쨌든 탄창은 우크라이나로 보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씨의 김태효 국가안보보좌관은 20일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건에 담긴 대화가 정확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김 씨는 지난달 26일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의 윤 장관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워싱턴으로 출국했습니다. 윤씨의 사무실은 김씨의 말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북한드론의 남한 영공 침범사건
북한의 2m 크기 소형 드론 4대와 4m 크기 소형 드론 1대가 2022년 12월 26일 오전 10시경부터 군사분계선을 넘어 경기도 일대의 남한 영공을 침범해 8시간 동안 날아다녔다. 남한 지상에 있는 비호, 발칸 등의 방공무기들은 이 사람들 무인기를 탐지조차 못했다. 국지 방공레이더와 열상감시장비(TOD)가 무인기를 탐지했다. 남한 공군이 F-15K, KA-1(경공격기) 같은 것을 동원하고 육군이 AH-64와 AH-15을 동원해 총 20여 대의 군용기가 20mm 기관포 100발을 포함해서 500발을 쏘고도 격추 및 추적에 실패했다.
게다가 KA-1은 요격도 못 해보고 이륙직후 추락하여 조종사 두 사람이 비상탈출했다.
국방부 합동드론사령부여 이미 생성된 국산 안티드론 장비 드론재머
국방부 관계는 스텔스 무인기와 소형드론의 연내 생산은 실제 2023년 내에 생산가능하다고 말합니다. 국방부가 관련기술을 이미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방부는 또한 아파치 공격헬기와 비호복합 등의 타격자산을 전방지역으로 전진 배치하는 현안도 검도하고 있습니다. 국지방공레이더가 2022년 말 북한이 띄운 무인기를 가장 먼저 탐지했다. 한국군은 적의 무인기를 발견하고 격퇴하기 위한 대책으로 국지 방공레이더를 확충하고, 무유명세 타격을 위한 드론건인 한국형 전파방해장치(재머 K-Jammer, 전파교란기)를 4년 내로 개발하고자 합니다.
드론건은 아직까지는 군에 없어서 못쓰고 있습니다.
고체전개 우주발사체 ,고체연료 발사체 사용과 전망은?
한미정상회담 미사일 지침은 우주발사체 분야에서 고체연료를 사실상 사용하지 못하게 제한해 왔어요. 우주발사체가 우특별히 날아오르기 위해서는 최초 1초에 5000만~6000만 파운드의 추진력이 필요한데 지금까지는 100만 파운드까지만 허용돼 왔어요. 고체연료를 사용한 우주발사체 개발을 원천 차단해뒀던 셈입니다. 이 때문 지금까지 한국형 우주발사체는 액체엔진으로만 개발이 진행됐습니다.
액체엔진은 로켓의 무게와 크기를 증가시키고 펌프를 사용해 연료를 연소실로 보내기 때문 연료탱크와 펌프를 별도로 개발해야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 장시간 액체연료를 보관할 경우 연료 탱크에 부식이 발생해 발사 직전에 연료를 주입해야 했다. 고체연료보다. 가격이 높다는 점도 단점으로 지적돼 왔어요.
정리하면
2023년 1월 1일, 국방부는 북한 핵사용에 대한 엄중히 경고를 하였습니다.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보유한 이상 전 세계 핵심 도시가 북한의 사정거리 안에 들어간 셈입니다. 겁나는 일입니다. 뉴스를 보며 대륙간 탄도미사일이 왜 위협적이고, 평화를 깰 수 있는 초조한 무기인지 정리해 보았습니다.